Artist
 Based in Seoul

CV

 

프 로 젝 트

|       참여 역할      |

  Eng  한국어


딜리버리 댄서의 선: 인버스 - 김아영 | 내러티브 리소스 R&D, AI 이미지 및 영상 생성 팀


다가오는 전시 : 김아영 개인전, MoMA (뉴욕 현대미술관), 미국 뉴욕 2025년 11월 6일 — 2026년 3월 16일

  • 2025 LG구겐하임 어워드

  • 2024 ACC 미래상 수상,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이번 전시에서 김아영은 서구 근대화 과정에서 사라진 수많은 전통적 역법과 시간관에 주목한다. 각 문화권에는 그들의 역사와 철학이 반영된 다양한 시간관과 달력이 존재했지만, 오늘날 전 세계는 그레고리력을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다.

시간과 역법의 공용화는 근대화와 글로벌화 과정에서 발생한 제국주의와 정치권력의 상호작용과 관계한다. 작품은 서구 근대화 이후 사라져가는 여러 문화권의 전통적 우주론과 시간 체계를 소환하며, 이를 현대미술의 내러티브로 복원하려는 작가의 시도를 담고 있다.



출처: ACC 웹사이트






파시 | 기술 엔지니어, 보조작가, 모션캡쳐

VR 영화

  • 2024년 11월
      토탈미술관, 서울

  • 2024년 9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오스트리아 린츠

  • 2023년 11월
      꼼지락실험실, 목포





파스하스 | 각본, 기술감독, 프로그래머, 애니메이터

이머시브 VR 씨어터

  • 2023년 11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 2023년 9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오스트리아 린
메타버스를 통해 빚어내는 연극 경험. 2명의 배우와 다중 관객이 가상 세계 속에서 협연을 펼친다.

배우와 관객은 가상의 정체성으로 이야기 안에서 관계를 맺고, 현실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감각으로 상호작용한다.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연극 경험을 상상하는 프로젝트.


아주 작은 곰팡이로 깨어난 관객들. 먹이에 대한 본능적 욕구를 쫓아 미지의 공간을 탐험한다.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 게임에 성공했다고 생각한 순간…, 기후위기로 지구를 떠난 인류의 시드볼트를 먹어치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프로젝트

ABOUT
CV
CONTACT